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삼복더위 식히는 이웃사랑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대접

 

지난 19일(월) 초복을 맞아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용산복지관)이 800여 명의 어르신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메트라이프(MetLife)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용산복지관 경로식당과 효창공원 운동장 두 곳에서 진행됐다.

 

용산복지관 경로식당은 600여 명의 어르신을 위해 정성을 담은 삼계탕을 제공했다. 효창공원 운동장에서는 메트라이프 직원들이 온누리 희망밥차로 200여 명의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했다.

 

이어 용산복지관 으뜸마당에서 이어진 2부 행사가 열렸다. 다복소리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용산청소년수련원 댄스동아리, 새벽날개선교무용단 등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풍성하게 했다. 또한 행운권 추첨으로 선물을 제공해 행사의 기쁨을 더했다.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호옥 관장(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무더운 여름,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소박한 식사로 어르신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일(월)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메트라이프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