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감동 주는 선물세트
서빙고 여성사역, 9월 9일부터 사랑나눔학교
매주 목요일 서빙고 여성사역에서 특별한 스쿨을 연다. 스쿨은 다음 달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사랑나눔학교’다.
사랑나눔학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학교로 강의와 성경강좌, 독서, 긍휼사역지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좌에서는 구약과 신약의 기초가 되는 모세오경과 사복음서를 배우며 일주일 동안 정해진 성경을 읽고 조별로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진이 전도사(서빙고 좋은이웃모빌팀)는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조원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할 것”이라며 “사랑나눔학교를 통해 이론과 실제, 진리와 사랑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오는 18일(수) 마리아행전에는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씨를 초청한다. 이 씨는 지난 2000년 음주운전자의 차량 추돌사고로 전신화상을 입고 수십 차례에 걸친 피부이식수술을 받으며 목숨을 건졌다. 그녀는 사고를 당한 날을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마리아행전을 위한 중보기도에 헌신한 130여 명의 성도들이 매주 수요오전여성예배를 마친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여성사역본부에서는 이 기도모임에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ㆍ문의: 배수연 간사(3215-3201)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