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임재 체험했어요
·인천 성인공동체 - 몽골
초등학생 5학년부터 장년까지 구성된 20명의 인천 온누리 아웃리치팀은 지난 6일(금)부터 12일(목)까지 몽골의 울란바토르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이번 아웃리치팀은 한샘물 선교사가 섬기고 있는 영원한무지개교회에서 의료와 미용ㆍ어린이사역을 진행했다. 아웃리치는 준비모임과 기도회로 시작됐다. 한샘물 선교사와는 이메일과 전화로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시급한 사역 위주로 필요한 물품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현지의 변화무쌍한 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기본적인 건강수칙이 세워지는 등 아웃리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빛나는 믿음’ 빛난 미용ㆍ의료사역
사역이 펼쳐진 첫날 영원한무지개교회에서 미용과 한방, 치과 사역을 진행했다. 매년 꾸준한 방문과 교류로 아웃리치팀과 친숙해진 현지 주민들은 따뜻한 미소로 사역팀을 맞았다.
9일(월)부터 11일(수)까지는 수양관에서 어린이캠프를 진행했다. 서지연 기념 수양관에서 진행된 캠프는 ‘빛나는 믿음’을 주제로 다니엘의 믿음을 가지도록 도전하는 말씀이 선포됐다. 이와 함께 캠프는 소그룹 모임, 스킷드라마, 레크리에이션, 촛불집회, 불꽃놀이 등의 순서가 현지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캠프가 한창 진행되던 10일(화) 오후에는 갑작스런 정전으로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이 중단되기도 했다.
몽골에서는 정전이 되면 전기가 다시 들어오는 것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캠프의 주제인 ‘빛나는 믿음’처럼 하나님께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응답하시리라 믿고 캠프에 참석한 몽골 교사와 학생, 어린이캠프 사역팀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더라도 예정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리라’는 고백으로 뜨겁게 기도회를 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오후 7시에 정전됐던 모든 장소에 전기가 들어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캠프에 참석한 이들 모두는 하나님을 깊이 있게 만나는 체험을 한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했다.
모든 여정에 하나님의 계획하심 체험
아웃리치 일정을 마무리하는 11일(수) 저녁에는 울란바토르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교사들을 축복하며 격려하는 식사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아웃리치팀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정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했다. 새벽부터 폭우와 난기류로 인해 결항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비행기가 이륙하는 시간이 되자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열어 주셨다. 아웃리치팀은 몽골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슴 깊이 아로새겼다.

▲ 변현영 성도(인천 성인공동체)

▲ 몽골 지역도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만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인천 온누리교회 성인공동체가 지난 6일(금)부터 12일(목)까지 울란바토르에서 의료ㆍ미용사역·어린이캠프 등을 펼쳤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