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창립 25주년 특별새벽집회_ 하용조 목사

■ 하용조 목사_ 9월 27일(월)

 

 

비 전

 

성령과 말씀이 임하는 교회, 선교와 청년사역이 주축을 이뤄 그들이 세상에 나가 나눔을 통해서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마태복음 28장 18~20절

 

사도행전적 교회

 

제가 25년 전에 온누리교회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만들어보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교파나 교단의 교회, 지방색이 있는 교회를 만들지 말고 성경적인 교회,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만들라는 방향과 비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제게 주신 이 비전은 날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더 새로워지고 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비전은 몇 달 생각해보다가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은 10년, 20년, 30년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온누리교회는 이 비전을 따라 선교 중심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의 주제는 선교입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이 시대에 열방을 품고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져야 합니다.오늘날 선교는 옛날처럼 사람이 직접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젠 위성이나 인터넷, 모바일로 선교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의 방법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서 하나가 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선교할 수 있는 교회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전의 핵심가치, 청년 사역

 

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처음 가진 핵심가치는 청년들이었습니다. 차세대에 속한 어린아이부터 청소년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역을 하는 것이 비전이었습니다. “하나님, 교회에 청년들이 2,000명 이상 모이는 교회로 만들어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세계를 당신께 드리겠습니다”는 고백을 한 뒤 얼마 되지 않아 교회에 청년들이 오기 시작했고 청년들이 가는 곳곳마다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7,000명, 1만 명에 이르는 청년들이 교회에서 비전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25년을 지나면서 생각하는 것은 현재까지 이룬 모든 사역이 나눔이지만 더욱 전도와 나눔을 통해 전폭적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성령과 말씀이 임하는 교회, 선교와 청년사역이 주축을 이뤄 그들이 세상에 나가 나눔을 통해서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25년을 기다리면서 준비한 이야기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따라주는 사람이 없이 인도자가 있겠습니까? 모든 교인이 가슴속 깊이 이런 비전을 공유하며 나아갈 때 이 비전은 살아 있는 유기적 생명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을 감당하게 될 줄 믿습니다. / 정리 오은지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