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되어 건강한 종 되겠습니다”
CMN, 골수염 앓던 인도네시아 전도사 수술 지원
온누리 의료선교부 CMN의 도움으로 인도네시아 형제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다리 골수염으로 뼈가 썩어 거동이 힘들었던 신통 토빙 전도사가 지난 6일(수) 인천 길병원에서 수술을 마쳤다.
지난 7월 CMN 마노아팀은 인도네시아로 아웃리치를 떠났다.
그곳에서 통역으로 봉사하던 신통 토빙 전도사를 만났다. 인도네시아복음주의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신통 전도사는 2003년 3월 수마트라 메단에서 다리뼈가 부러졌으나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뼈는 계속 썩어가 2년 후부터 고름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2004년 자카르타 근처 땅그랑 지역에서 수술을 했다.
그러나 재발돼 2008년에 두 번째 수술을 했고 이후에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나, 마노아팀 팀장 이범구 집사(인천 길병원)의 도움으로 세 번째 수술을 한국에서 받을 수 있었다. 수술비와 병원비는 CMN에서 전액 지원했다.
신통 전도사는 “다른 이들이 내게 사랑과 도움을 준 것처럼 나도 베풀고 싶다”면서 “온전히 치료되어 인도네시아 땅을 위해 쓰임 받는 건강한 하나님의 종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
신통 전도사는 인천 중앙메디컬의원으로 병실을 옮기고 오는 12월까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신통 전도사의 완치를 위한 온누리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
신통 전도사는 인도네시아 땅그란 지역에서 고아들을 전도하는 사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수술과 재정문제로 휴학 중이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134-9100 39-86307(예금주: 이대현 팀장)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신통 토빙 전도사가 지난 6일(수) 인천 길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오는 12월까지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은 신통 전도사(좌)와 함께 사역하며 그를 돌보고 있는 정영명 선교사(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