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영혼을 건강하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
매일 먹는 ‘영의 양식’ … 성령의 치유와 회복 경험

큐티의 시작
큐티는 열두 가정 모임 때부터 현재까지 온누리교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기본적인 양육체계다. 창립예배를 드리기 전까지는 예배 때 큐티 간증을 하는 시간이 많았다. 창립예배 후 성도가 늘어나면서부터 체계적인 큐티 훈련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그 결과로 2003년 ‘1천만 명의 성도가 큐티를 하자’는 슬로건으로 ‘천만큐티운동본부’가 발족됐다.
천만큐티운동본부는 온누리교회와 두란노에서 진행해오던 큐티 콘텐츠를 결집해 해외비전교회와 지역 교회에서 큐티의 노하우와 적용 방법 등을 전수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의미
큐티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르치고 전파할 소명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가 바로 ‘말씀’이다. 큐티란 영의 양식을 먹기 위한 훈련이자 그 양식을 ‘매일 먹는 것’을 가리킨다.
유익
매일 말씀을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는 성도를 성령충만한 생활로 인도해 준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면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생활을 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성령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다. 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 얻고 ▷성경에서 약속된 복을 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인생을 살 수 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큐티, 이것만 기억하면 ‘100점 만점에 100점’
1. 지속적으로 큐티할 것을 결심한다.
2. 시간의 청지기의식을 갖고 시간을 구별한다.
3. 큐티를 하기 전 깨끗하고 정갈하게 자리를 정돈한다.
4.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 집중한다.
5. 말씀을 읽기 전 기도하며 말씀을 받을 준비를 한다.
6. 말씀을 기억(묵상)한다.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으로 기도한다.
7. 오늘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간구한다.
8. 말씀을 적용한 뒤 일어난 일들을 믿음의 사람들과 나눈다.
■ 큐티 집회ㆍ큐티방
<월요큐티집회> 큐티한 내용을 확인하고 말씀을 통한 영적 통찰과 도전을 받을 수 있는 집회.
·매주(월) 오후 7시20분(서빙고ㆍ양재 본당)
<큐티방> 큐티를 지속적으로 하고 적용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문의: 김성국 간사(2078-3304)

■ 인터뷰

▲ 허원희 목사(서빙고 큐티사역)
ㆍ큐티, 왜 해야 합니까?
큐티는 거룩한 습관입니다. 큐티는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그 분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설교나 성경공부처럼 교리를 배우는 학습이 아니라 개인의 삶에 인격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개인의 삶을 인도받고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문제를 믿음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꾸준히 큐티하면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고 내면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ㆍ큐티,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큐티를 잘 하려면 우선적으로 큐티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야 합니다. 온누리 성도들의 아침인사는 “큐티하셨습니까?”가 되어야 합니다.
깊고 고상한 묵상과 적용만 하려고 하지 말고 단순한 말씀이지만 그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십시오. 큐티는 말씀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큐티하면 반드시 열매가 맺힙니다.
■ 큐티를 돕는 책
- <생명의 삶> 성인 독자를 위한 큐티지
- <일본어큐티> 일본어독자를 위한 큐티지
- <리빙라이프> 영어권 독자들을 위한 큐티지
- <새벽나라> 청소년을 위한 큐티지
- <예수님이 좋아요> 어린이를 위한 큐티지(고학년, 저학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