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교회 향한 사도 바울처럼

온비아, 갈라디아 과정 마치고 ‘성령수련회’
온누리 BEE 아카데미(이하 온비아)가 지난달 30일(토), 31일(주일) 1박2일 동안 경기도 광주 장심리 수양관에서 제15기 성령수련회를 열었다.
온비아는 갈라디아서, 로마서, 그리스도인의 생활 세 과목으로 일 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수련회는 갈라디아서 과정 중 하나로, 이날 180여 명이 참석했다.
성령수련회 첫쨋날에는 반별 발표시간, 저녁예배, 성만찬, 중보기도, 나눔의 시간이 진행됐다. 반별 발표는 그동안 갈라디아서를 공부한 내용을 중심으로 했다. 둘쨋날에는 영상산책 시간과 주일예배를 드렸다.
한정훈 형제(15기 월저녁반)는 “수련회를 통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공동체의 열정, 마치 갈라디아교회를 향한 사도 바울의 열정이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헌신하고 섬기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통해 BEE 사역에 대한 비전이 확장됐다”고 말했다.
온비아는 수련회로 갈라디아서 과정을 마치고, 로마서와 그리스도인의 생활 과정으로 들어간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