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복음 불모지에 부흥 파종
교회갱신세미나ㆍ가스펠나이트(10일), 문화전도집회(11일)
올해 마지막 러브소나타가 일본 북동부에 위치한 니가타(新潟)에서 10일(수)과 11일(목) 이틀 동안 펼쳐진다.
복음화율이 채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도집회인 만큼 현지 교회의 준비 열기가 뜨겁다. 니가타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인 나카무라 목사는 수년 전부터 준비한 로잔대회(세계선교대회) 참가를 취소하며 열의를 보였다.
지난 6일(토) 현재 일본인 2,072명이 러브소나타 참가신청을 했고 니가타현을 포함한 6개 현 55개 교회가 니가타 현민회관 행사장 땅밟기, 100시간 릴레이기도, 40일 특별기도회를 여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니가타 러브소나타는 10일(수) 현민회관 소홀에서 열리는 교회갱신세미나와 가스펠나이트를 시작으로 11일(목) 하용조 목사가 인도하는 문화전도집회가 현민회관 대홀에서 진행된다. 교회갱신세미나는 이재훈 목사, 김성묵 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이은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전도집회는 샌드애니메이션 작가 박진아,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 배우 한혜진, 테너 배재철,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 소프라노 김영미 등이 출연자로 섬긴다.
한편 지난달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2박3일 동안 니가타 러브소나타 사무국이 위치한 그레이스챠펠에서 ‘일대일 리더아카데미’가 열렸다. 현지 교회 목회자와 리더십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러브소나타 전도집회에 참여한 이들을 효과적으로 양육하기 위한 일대일과 큐티의 노하우가 전수됐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오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열리는 니가타 러브소나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지 교회의 적극적 동참과 열의가 뜨겁다. 사진은 지난 8월 열린 아사히카와 러브소나타 피날레.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