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자유함 되찾은 사모들
전라·충청권 사모 위한 ‘전주 사모스쿨’
“하나님이 주신 사모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십시오.”
두란노 사모대학 사모드림스쿨이 주최한 전라도와 충청도 지역 사모들을 위한 전주 제1기 사모스쿨이 지난 2일(목) 전주비전대 선교관에서 종강했다.
사모대학 측은 전라·충청 지역 사모들의 요청을 받아 이번 스쿨을 열게 됐다. 이에 사모스쿨은 ‘드림&DREAM’을 주제로 지난달 4일부터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전주비전대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1주, 정체성(하신주 선교사) ▷2주, 관계 안에서의 회복(유정옥 사모) ▷3주, 사모의 여성 리더십(김윤희 교수) ▷4주, 사모와 아내의 사명(강미향 목사) ▷5주, 목회와 사모(김동문 목사) 등 풍성하게 마련됐으며, 매주 102명의 사모들이 참석했다.
특히 종강에는 남편인 목회자들이 자리에 함께해 사모들을 위해 안수기도하고, 화관을 씌워주는 결단과 서약의 시간이 열렸다.
강미향 목사(두란노 사모대학)는 이번 사모스쿨에 대해 “지역 목회자 사모들이 사모로서의 정체성과 당당함을 회복하고 그동안 묶여있던 것에 대해 자유해지며 사모로서의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세상 속으로 나아가며 사모로서의 당당함을 되찾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정지은 기자

두란노 사모대학에서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사모스쿨’을 개최했다. 사모스쿨은 5주 동안 진행됐으며 지난 2일(목) 종강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