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일본’ 기치 내걸고 TIM-Japan 출범

하 목사, “일본에 조건 없는 사랑과 섬김 필요” 강조이틀 동안 전략회의에서 선교 네트워크 및 비전 공유

 

일본 두란노해외선교회(TIM-Japan)가 지난 1일(수) 공식 출범했다. 이날 TIM, 일본 비전교회, CGNTV, 두란노 리더십, 선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경 온누리교회에서 설립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도육환 목사(TIM 본부장)의 TIM 소개 ▷하용조 목사의 설교 ▷오오가와, 조정민, 라준석 목사의 축사 ▷동경 일본어예배 찬양팀의 특순 ▷미네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용조 목사는 ‘선교사의 네 가지 할 일(마 28:18~30)’을 주제로 설교했다. 하 목사는 “떠나는 영성, 주님의 제자 삼는 영성, 거듭남의 영성, 가르쳐 지키게 하는 영성을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하는 것이 선교사의 할 일”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이 영성을 바탕으로 선교일본을 향해 조건 없는 사랑과 섬김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TIM-Japan은 온누리 비전교회가 현지 교회들을 선교 동역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또한 선교단체로서 일본 내 온누리 비전교회를 중심으로 선교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케어하며, 선교지를 확장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동경 온누리교회에서 내년 3월경 평신도 선교훈련과정인 와이미션(Why Missions?)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설립예배에 앞서 지난달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이틀 동안 선교전략회의가 열렸다. 전략회의에서는 각 팀의 사역을 소개하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일본 선교의 비전을 공유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지난 1일(수) 선교일본의 기치를 내걸고 ‘TIM-Japan’이 출범했다. 일본 온누리 비전교회와 선교사, CGNTV, 두란노 등이 네트워크를 이뤄 사랑과 섬김으로 사역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