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하니 남편도 변했습니다”
서빙고 여성사역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 종강
성경적 여성성을 회복해 남편과 가정이 회복하도록 기도로 힘쓰는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이 지난달 30일(화) 종강했다.
이날 종강모임이 열린 서빙고 드림홀에는 6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다. 종강모임은 찬양과 기도를 시작으로 말씀, 성찬, 애찬식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이정희 전도사(서빙고 여성사역)는 말씀을 전하며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인생에서 하나님의 최상의 진리와 선함과 아름다움이 드러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실 목사(서빙고 여성사역)의 인도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찬식을 통해 “나 자신이 먼저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남편과 가정을 세우겠다”는 헌신이 담긴 고백을 내놓았다.
이날 종강모임에 참석한 김두이 집사는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에 참석한 이유는 남편의 변화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먼저 회복되고 변화되는 경험을 하게 하셨다”면서 “내가 변하게 되니 남편도 자연스럽게 함께 변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올해 하반기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부르짖음’을 주제로 아브라함, 야곱, 삼손, 다윗, 에스라, 욥, 성령님, 예수님, 마리아의 기도를 배우고, 조원들과 삶과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하나님의 부르짖음’을 주제로 진행된 서빙고 여성사역의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이 지난달 30일(화) 종강했다. 이날 이종실 목사의 인도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