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까지 예배자 세워가겠습니다!
·선교 기관 스태프 미주 아웃리치
“장막 터를 넓히고 장막의 휘장을 아낌없이 활짝 펼쳐라장막 줄을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사 54:2)
주 안에서 같은 마음 품는 시간
우리의 출발은 매주 금요일 미주 두란노서원에서 드리는 두란노·TIMA·LA 온누리교회·KIBI America·CGNTV 등 6개 기관이 함께하는 예배로 시작되었다. 예배에서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크리스천의 지혜로운 삶과 공동체의 특징은 상하관계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에게 복종하는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국내와 미주의 기관들이 선교 비전의 성취를 위해 기도했다.두란노해외선교회 미주지부(TIMA)의 4주년에 맞춰서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1박2일 동안 미주온누리교회(OMA) 선교위원들과 아웃리치팀이 함께 모여서 국내 교회의 Vision2000과 TIMA의 Vision 1000의 성취를 위한 제안과 목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해서 공감대를 만들었다. TIMA(지부장 김성원 목사)는 이 모임을 통해 디아스포라사역과 미주 2, 3세대의 선교 동원 전문기관인 MILA(Mission In Latin America / www.milausa.org)와 MOU를 체결했다.모임 후에는 얼바인 온누리교회 선교위원들의 섬김으로 인근의 공원에서 함께 식사했다. 식사 후에는 수정교회(Crystal Church)와 새들백교회를 방문했다.주일에는 LA 온누리교회에서 노규석 선교사 가정을 파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LA 온누리교회 선교위원들과 함께 Getty 박물관을 방문했다.
창조과학세미나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재만 선교사의 ‘창조과학세미나’는 진화론적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는 지식으로 전환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일반 사람들이 볼 때 너무나 멋진 Grand Canyon, Bryce Canyon, Zion Canyon은 하나님의 심판인 노아 홍수의 흔적과 6일 창조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어찌 사람의 힘과 우연의 일들이 이런 대자연의 풍경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는 현장을 보면서 강의를 듣고, 차 속에서도 강의를 들었다. 밤에는 특별 강의가 이어졌다. 함께 여행했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정훈 교수님은 ‘혈액, 신경, 뇌’에 대한 과학적인 증명을 제시하면서 인간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슈퍼 걸작품’으로 계획된 창조물임을 증명했다.미주 지역 선교사님들과 40여 명이 함께한 창조과학세미나는 진화론적 사고에 갇혀있고, 성경의 역사적 사건을 신화와 진화론으로 교육받은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믿고, 복음의 행전의 시급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장막을 넓힌 국제 단체 탐방
덴버에서는 김정준 선교사 가정과 금동섭 전도사 가정의 안내로 1박2일 동안 덴버신학교와 5개의 국제선교단체(OMF, World Venture, OC International, C&MA-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Focus on the Family)를 방문했다. 덴버신학교 부총장은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와서 공부를 했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국제선교단체들은 각 공간들을 안내하면서 사역들을 소개하고, 아웃리치팀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솔직하게 응답해주었다. 이 단체들은 많은 선교사들을 보내는 것보다 자신이 속한 교회 공동체와 가정에서 검증받은 사역자를 현장 가운데 예배자로 파송하는 기준을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었다. 또한 제3세계권 나라들의 폭발적인 선교 부흥에 협력하여 사역하는 것을 원하고 있었다. 제국주의적이고 물량 위주의 선교가 아니라 현지 사람과 교회를 돕고 지원하는 네트워크 중심의 사역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방문한 단체들은 하나같이 정돈된 공간에서 현장을 경험한 선교사들이 매우 즐겁게 사역하고 있었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정책결정이 아니라 지역이나 권역별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이들은 온누리교회의 선교사역에 대해 높은 관심과 협력을 기대했다. 우리는 아웃리치 여정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기관에 몸담고 있는 자로서 진정한 복음인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을 땅 끝까지 세워가기 위해 우리의 장막을 더욱 넓게 펼쳐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또 선교기관들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우리의 비전을 더욱 발전시켜가는 귀한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송순동 선교사(TIM)



선교기관 스태프들은 이번 아웃리치 기간 동안 창조과학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TIMA 4주년 예배를 함께 드리며 온누리 선교 비전을 공유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