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예수님 사랑 전합니다
온누리M센터 주최 전도집회, CCF·요셉·라파팀 연합
안산 원곡동에 위치한 국경 없는 거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전도집회가 열렸다.
지난 주일(19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성탄전도집회와 바자, 전도, 의료봉사가 진행됐다. 이날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은 바자로 섬겼다. 바자에 참석한 30여 CCF 회원들은 온누리M센터에서 각국의 예배를 섬기고 준비해간 물품으로 의류 바자를 열었다.
최도성 장로(CCF 회장)는 “CCF는 2010년에 탈북사역과 외국인 근로자 전도사역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매달 한 번씩 M센터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하고 전도와 바자 등을 개최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다”며 이번 바자의 취지를 밝혔다.
온누리M센터와 CCF, 대청 요셉공동체, 의료선교 라파팀이 연합해 이루어진 성탄전도집회는 찬양, 요셉공동체 워십 댄스, 꿈땅 어린이 특순, 메시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메시지 선포 시간에는 M센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러시아, 캄보디아, 몽골, 중국 지체들이 무대로 나와 간증해, 타지인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집회와 동시에 전도가 진행됐다. 성도들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10여 개국 언어로 만들어진 전도지를 들고 집회에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했다. 미얀마 국적을 가진 M센터의 한 형제는 “매주 전도집회에 친구들을 초청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 달에 두 번씩 축구모임을 통해 전도를 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했다.
이날 의료선교 라파팀의 진료봉사도 열렸다. 안산 땅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치과, 한방, 내과 등의 진료를 받았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안산 온누리M센터 주최로 국경 없는 거리에서 성탄전도집회가 열렸다. 이날 CCF, 대청 요셉공동체, 라파팀의 연합으로 바자, 전도, 의료 등의 사역이 진행됐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