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동부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세례

어르신 8명 세례 받고 천국백성으로 ‘전입’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천국백성으로 거듭났다.

 

지난 20일(월) 이훈 목사(한터)의 집례로 세례식이 진행됐다. 동부요양센터가 개원한 이래 열 번째로 열린 이날 세례식에서 8명의 어르신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번 세례식은 8명의 어르신 모두가 예수님을 믿지 않던 불신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세례의 감동을 더했다.

 

세례를 받은 서남수 어르신은 “오늘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가는 자격을 얻은 건가요”라며 세례식을 준비한 동부요양센터의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또 세례가 진행되는 내내 감격의 눈물을 흘린 신오남 어르신의 모습은 세례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동부요양센터는 지난 2005년 개원한 후 꾸준히 세례식을 진행해 현재 110여 명의 영혼을 구원하는 결실을 맺고 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