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영적 예루살렘 이뤄가는 ‘선교사 훈련생 숙소동’ 개원

 

지난 주일, Acts29 비전 빌리지 숙소동 개원감사예배 드려

 

 

온누리교회의 영적 전초기지 Acts29 비전 빌리지에 선교사 양성과 훈련, 안식을 위한 장소가 마련됐다. 지난 주일(20일) 경기도 용인시 추계리에 위치한 Acts29 비전 빌리지에 선교사 훈련생 숙소동을 개원했다.

선교사 훈련생 숙소동은 세상 권세와 싸우는 영적 군사들의 쉼터로 약 7개월 동안의 공사를 거쳐 탄생했다. 숙소동은 베들레헴과 베다니의 2동으로, 지상 3층 규모다.

이재환 원장(Acts29 비전 빌리지)은 “예수님이 쉬시던 베다니,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에 이어 이곳이 작은 이스라엘이 되어야 한다”면서 “선교사들의 훈련을 위한 숙소동이 세워지는 것은 영적인 예루살렘이 만들어지기 위한 시작이다. 이러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숙소동 개원감사예배에서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는 ‘한마음으로 사는 것’(시 133:1)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사들이 한마음으로 서로 돕고 살 것’을 권면했다. 이어 개원 커팅식과 현판식이 진행됐다.

한편 같은 날 비전 빌리지 주일예배에서는 김영배 목사 취임, 김태완 전도사 이임예배를 드렸다. 대련에서 5년 동안 사역하다 비전 빌리지로 취임하는 김영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부르시고 말씀을 통해 성장하게 하시고 결국 마지막에는 선교라는 인생의 마지막 목적을 주신 것 같다”면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00선교본부로 이임하는 김태완 전도사는 “부족하지만 귀한 사역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섬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선교사 훈련생들을 위한 숙소동이 지난 주일(20일) 개원했다. 숙소동은 베들레헴동과 베다니동 2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면적은 1,818㎡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