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힘으로 담대하라 !
나라와 민족 위한 ‘구국기도회’ … 1,600여 명 운집
국내외 불안한 정세를 기도로 이겨내기 위해 1600여 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군선교 사역팀이 지난달 29일(화) 양재 사랑성전에서‘구국기도회’를 연 것. 이날 예배당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소리로 가득 찼다.
프라미스 찬양팀의 워십으로 문을 연 기도회는 최도성 장로의 대표기도, 주찬양 사역팀의 찬양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하용조 목사는 영상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며 희망을 느낀다”며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축복했다.
전 통일부장관인 김하중 장로는 마태복음 24장 6~8절을 주제로 ‘환난을 이기는 믿음’에 관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김 장로는 군시절과 고위 공직에 몸담으며 체험한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진솔하게 간증해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얻었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두려워하지 말라.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는 어떤 환난이 와도 담대해 질 수 있다”며 기도의 힘을 신뢰할 것을 권면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국방부 의장대 소속 여인철 형제는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오늘 말씀처럼 항상 담대히 기도하며 살아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군 복음화와 입대 자녀를 위한 기도모임(매주 화요일 저녁 6시, 서빙고 선교관 101호)이 계속된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지난 29일(화) 양재 사랑성전에서 열린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군 장병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