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기도가 먼저 깨어나야 ‘부흥’

 

권사회·화요중보기도·여성사역 연합 ‘마리아행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여성기도부흥운동 ‘마리아행전’이 지난 29일(화) 양재 화평홀에서 열렸다.

기도의 자리로 나온 250여 성도들은 이날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일본과 열방, 차세대, 청년 등을 위해 1시간여 동안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이날 강의는 박호종 목사(하베스트샬롬교회)가 ‘하나님 나라 차원의 기도’(마 6:33)를 주제로 인도했다. 박 목사는 기도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는 교회의 심각성을 제시하며 “부흥의 시기에는 항상 기도가 있었다. 성도들 가운데 기도가 깨어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양재 여성사역에서는 지난해 마리아행전을 통해 걷은 헌금을 북한 결핵환자를 돕는 단체인 유진벨재단에 전달했다. 헌금을 전달받은 심정택 사무처장(유진벨재단)은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들을 통해 잘 전달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여성기도부흥운동 마리아행전은 나라와 민족, 청년, 차세대 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으로, 올해에는 특히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에 집중한다. 한편 이날 마리아행전은 권사회, 화요중보기도, 여성사역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