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 온 편지
강도 위협으로 병원 사역 위험
ㆍ국가: 방글라데시
ㆍ언어: 벵골어
ㆍ기후: 아열대몬순기후
ㆍ종교: 이슬람교(83%) 힌두교(16%)
ㆍ온누리 장기 파송 : 2명, 협력 : 2명
최근 방글라데시는 강도가 부쩍 늘었습니다.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병원도 1996년 42명, 2004년 14명의 강도들에게 습격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올해는 3월 19일과 28일에 두 차례나 강도가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입원 환자들은 불안해서 퇴원하고 싶어 하고 병원의 간호사와 간호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경호회사에 전문 경비원을 문의했지만 병원에 담장이 없어서 경비원을 파견할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병원을 둘러싸고 있는 철조망은 염소와 같은 가축의 접근을 막을 수 있을 뿐 강도를 막기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주일예배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병원 주일학교에는 주변 무슬림들의 집요한 방해로 힘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달에만 해도 두 번이나 벽돌이 날아들었습니다. 하마터면 주일예배를 드리는 어린 아이들이 크게 다칠 뻔 했습니다. 담장도, 창문도 없이 드려지는 예배가 이곳에서 여러 가지로 힘든 점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병원사역과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박사무엘ㆍ이현영 선교사
<기도제목>
- 꼬람똘라병원을 ‘꼬람똘라크리스천병원(Karamtola Christian Ho-spital)’으로 명칭을 바꾸는 모든 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병원이 강도들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