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챔버, 기적을 연주한 천국 잔치
사랑챔버, 기적을 연주한 천국 잔치
창단 12주년 기념 콘서트 ‘사랑은 영원하네’
장애를 딛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천국의 노래를 연주하는 온누리 사랑챔버가 창단 12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8일(토)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사랑은 영원하네’를 주제로 열린 콘서트는 ▷8중주 ▷솔로 연주 ▷즉석 연주 ▷어머니들의 공연 ▷든든이와 푸름이 동화 상영 등 다양하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양재 사랑성전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사랑챔버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연주가 진행될 때마다 사랑챔버 지체들을 돕는 교사와 어머니들의 헌신도 큰 감동을 선사했다.
손인경 집사(사랑챔버)는 “사랑챔버가 8주년, 10주년에 이어 12주년 콘서트를 열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는 봉사하시는 선생님들의 헌신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온누리 사랑챔버는 1999년 5월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 집사에 의해 ‘온누리 장애우 음악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현재 80여 명의 지적장애인 지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30여 명의 전문 연주자 자원봉사자들이 지체들을 지도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온누리 사랑챔버가 창단 12주년을 맞았다. 지난 5월 28일 양재 사랑성전에서 열린 기념 콘서트는 풍성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연주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