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
5월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시즌 5월. 올해도 변함없이 양재 상반기 공동체별 맞춤전도집회가 남한산성 묵상의집에서 열렸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피크닉 2.1’을 주제로 열린 전도집회는 5월 1일부터 강남A공동체를 시작으로 서초C공동체(22일)와 분당A공동체(29일)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진행되었다.
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안내팀원들은 입구에 들어오는 전도 대상자들에게 스낵 및 음료 등을 제공하며 전도집회 현장으로 안내했다. 집회는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여는 연주를 시작으로 ▷특순 ▷환영 ▷식사 ▷메시지 ▷결신 및 축복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봄을 전하는 향기’, ‘오늘 그리고 영원히’
5월 1일에는 강남A공동체가 ‘봄을 전하는 향기’를 주제로 전도집회를 열었다. 챔버 연주와 FL팀의 워십댄스가 특순을 선보이며 기쁨의 장을 마련했다. 22일에는 서초C공동체가 ‘오늘 그리고 영원히’를 주제로 하나님과의 교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오미희 권사가 환영인사를 하며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게스트는 오진권 집사(이야기가있는외식공간 대표)가 초청돼 하나님을 만난 사건에 대해 간증했다.
5월 29일, 예꿈 뮤지컬팀이 노래와 춤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초청된 가수 해바라기는 히트곡 <행복을 주는 사람>, <내 마음의 보석상자>를 부르며 전도대상자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갔다. 간증 시간에는 “주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면서 “삶을 인도하신 내 삶의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특순을 마치고 직장 동료를 초청한 초청자가 대상자에게 편지를 낭독하며 “이 자리에 와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황종연 목사(분당A공동체)는 요한복음 3장 15~16절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설명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라며 이곳에 모인 모든 전도 대상자가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영접할 것을 권면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영접할 것을 다짐하며 결신카드를 작성했다. 마지막으로 초청자가 대상자에게 머리에 화관을 씌워주며 서로를 껴안고 축복했다. 양재 상반기 공동체별 맞춤전도집회에 참석한 184명의 전도 대상자 중 52명이 결신했다. 각 공동체는 이번 집회에 참석한 전도대상자를 공동체 순모임과 종강예배에 초청해 교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남한산성 묵상의집에서 5월 1일부터 양재 상반기 공동체별 맞춤전도집회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