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슬람 향한 거룩한 외침 ‘블레싱 무슬림’

라마단 기간, 모든 캠퍼스에서 58개 이슬람 국가 위한 중보기도회

 

“그리고 이 하늘나라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돼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될 것이다. 그때서야 끝이 올 것이다”(마 24:14).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을 위한 기도운동 ‘2011 블레싱 무슬림’이 8월 한 달 동안 모든 캠퍼스에서 열린다.

‘블레싱 무슬림’은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을 축복하고, 58개의 이슬람 국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집중한다. 또한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선교의식을 고취시키고, 기도운동을 통해 그동안 이슬람 국가에 닫혀 있던 선교의 문을 열어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혼들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기도운동은 ▷예배마다 무슬림 위한 3분 기도 ▷무슬림 복음화 위한 한 끼니 금식운동 ▷주중 집회와 기도 네트워크 활성화 등으로 진행된다.

‘블레싱 무슬림’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각 사역팀별로 무슬림을 위한 특별 중보기도를 진행한다. 먼저 라마단 기도운동이 시작되는 8월 1일(월) ‘오프닝 기도축제’가 서빙고 성전에서 열린다. 새벽예배 및 주일예배는 설교 후 기도시간에, 화요선교집회에서는 김마가, 주누가 선교사가 이슬람과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인도한다. Acts29 비전 빌리지는 매주 금요일마다 금식기도로, 금요철야팀은 ‘권능의밤’을 주제로 철야중보기도를, 대청연합에서 주최하는 화요성령집회는 이상준 목사(대청연합)의 인도로 무슬림을 위한 기도운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하용조 담임목사는 “이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랑과 기도밖에 없다. 그들을 가슴에 품고 사랑하고 이해하며 중보해 줄 때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라며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을 위해 집중적으로 중보할 것을 권면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