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담긴 삼계탕으로 초복 더위 이겼어요”
청파센터, 250여 명의 어르신 초대
7월 14일(목) 초복을 맞아 청파노인복지센터(이하 청파센터)는 250여 명의 어르신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한울회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방부 직원과 청파동새마을부녀회,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대안학교에서 자원봉사를 나와 배식을 도왔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청파센터에 초청된 노인들의 지친 심신과 마음을 풍성하게 채웠다.
청파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2부 행사는 ▷바닥소리팀의 판소리 ▷국악마당 공연을 선보였다. 2부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행사 내내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했다.
삼계탕을 드신 한 어르신은 “삼계탕을 맛있게 잘 먹었다”면서 “사랑이 담긴 삼계탕을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청파노인복지센터는 7월 14일(목) 초복을 맞아 250여 명의 어르신에게 사랑과 섬김의 손길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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