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용어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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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드리다 (X)찬송하다 (O)
찬송, 찬양, 찬미는 <하다>라는 인격적인 작용을 나타내는 말 외에 하나님을 향한 예배적 표현이 더 필요하지 않다. 또한 <찬송하다>라는 말은 이미 행위적인 경건성과 언어적인 품격을 지닌 말이므로 굳이 <드리다>라는 표현을 중복할 필요가 없다. 찬송, 찬양은 구약의 제물이나 예물과 같이 형태적인 요소를 갖지 않아서 어떤 수수(授受)관계를 나타내는 <주다>의 높임말 <드리다>라는 말은 부적절한 것이다. 그러므로 <찬송하다>로 쓰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출처: 《교회용어 바로 쓰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