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블레싱 무슬림’ 기도운동 막 오른다

한 끼 금식 운동, 주중 집회 및 기도 네트워크 활성화 목표

 

라마단 기간 동안 온누리 전 캠퍼스에서 전개되는 기도운동 ‘블레싱 무슬림’이 오늘(7월 31일)부터 열린다.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 여러 국가에는 13억 명의 무슬림들이 살고 있다. 무슬림은 7세기 초 아라비아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창시한 종교인 이슬람교를 믿는 자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알라 이외에 신은 없다’는 이슬람교 신조와 함께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자(라수르)이니라’라는 계명을 신봉한다. 이 성구를 외는 일이 이슬람교 신도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다.

이슬람 달력으로 아홉 번째 달에 해당하는 라마단은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코란》의 첫 번째 경구를 계시 받은 날을 기념하여 무슬림들이 한 달 동안 메카를 향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무슬림들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물을 포함한 일체의 음식을 금하며 기도한다.

온누리교회는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들을 축복하고 58개의 이슬람 국가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중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블레싱 무슬림’ 기도운동은 ▷무슬림을 위한 3분 기도(주일예배 및 새벽예배시) ▷한 끼 금식 운동 ▷주중 집회와 기도 네트워크 활성화(화요성령집회, 화요선교집회, 수요여성예배, 금요철야 등)를 목표로 진행된다.

2000선교본부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흘러가기를 축복하는 이번 기도운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블레싱 무슬림’은 8월 1일(월) 저녁 오프닝 기도축제로 시작해 8월 30일 화요성령집회에서 Closing 기도축제로 막을 내린다. 오프닝 기도축제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제공한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