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치과병원 무료 진료
번동코이노니아서 실시
8월 1일(월) 서울장애인치과병원 의사들이 번동코이노니아 가족들을 위해 무료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봉제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10명과 인근 지역 장애인들은 무료 치과 진료를 받으며 흐뭇해했다. 이날 진료를 해준 김혜정 의사를 비롯한 봉사자들 모두는 진료를 두려워하는 장애인들의 손을 잡아주면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한편 지난 8월 5일(금)에는 예손작업장의 지적장애인 20명도 진료를 받았다.
무료 검진을 받은 송석희 씨(예손)는 “그동안 사정이 어려워 치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서울장애인치과병원에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날 진료를 담당하신 김운평 선생은 “모두 즐거워하고 만족해하는 것을 보니 좋다”며 기뻐했다. / 오은지 기자

캡션: 서울장애인치과병원에서 지난 8월 1일(월), 5일(금) 두 차례에 걸쳐 번농코이노니아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