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요셉&W공동체 터키 아웃리치-터키 땅에 뜨겁게 타오른 ‘전도 열정’

터키 땅에 뜨겁게 타오른 ‘전도 열정’요셉&W공동체 터키 아웃리치

 

 

터키의 복음화를 위해 요셉공동체와 W공동체가 연합하여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두 공동체는 지난 7월 9일(토)부터 17일(주일)까지 진행된 아웃리치를 통해 ▷성지순례 ▷침투전도 ▷노방전도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등의 사역을 섬기고 돌아왔다. 연합팀은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터키 땅에 많은 생명의 열매들이 열리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전도사역과 코리아 나이트

 

터키에서의 주요사역은 ‘전도’였다.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비록 간접 전도의 형태였지만 예수님이 첫 번째 사역으로 함께 음식을 떼며 마음을 나누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 지역 사람들의 집으로 찾아가 함께 식사를 하며 그들과 마음을 나누었다. 3인 1조로 구성된 팀원들이 선교사님께서 정해주신 지역을 향해 전도를 하러 다녔다. 처음 가는 지역은 말이 통하지 않아서 오로지 주님밖에 의지할 수 없었다. 날씨도 많이 더웠고 지쳐 있었는데 우리가 빵을 사먹었던 가게 주인이 우리 팀의 수만큼 피자와 콜라를 무료로 주었다. 힘내라는 하나님의 선물과 같았다. 첫 번째 만난 사람의 집에서 우리는 차와 과일 등 진수성찬의 저녁을 대접받으며 그 가족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전했다. 말이 통하지 않았기에 구글사이트를 이용, 영어와 터키어 번역기를 사용해 대화를 나누었다. 다음날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에서는 독실한 무슬림이였던 할아버지와 모든 가족이 찾아와서 큰 감동을 받았다. 선교사님께서 터키 사람들은 온다고 얘기는 해도 안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마음을 비우라고 하셨고, 실제로 행사가 시작될 때는 4명의 사람들만이 찾아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우리가 방문했던 가족들과 그 근처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곳을 가득 채웠습니다. 팀원들 모두 모든 것을 주관하고 인도하는 주님의 은혜에 감동했다.

 

‘성지순례’ 통한 풍성한 은혜

 

성경에서 묵상했던 곳들을 터키에서 직접 보면서 다시 한 번 이 땅을 통해 복음과 생명의 열매들이 흘러갈 것에 대한 소망을 품었다. 마른 뼈들이 생기를 불러일으킬 때 큰 부대를 이루었던 것처럼 터키로부터 복음이 다시 한 번 시작될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터키는 주님의 땅이기에 앞으로 변화될 것이고 이 땅을 통해 영적으로 황폐해진 유럽 지역과 이슬람을 섬기는 나라들이 함께 변화될 것이라고 믿는다. 매일 새벽 5시가 되면 예배를 드리는 그들의 신실함과 열정. 정말 시간마다 열심히 예배를 드리지만 그 대상이 틀렸기에 안타까움이 컸다. 그 땅의 영혼들이 오직 유일한 하나님,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어 주님을 예배하며 경외하게 될 날을 에베소의 광장을 보며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나라 회복 위한 중보기도

터키 아웃리치 팀에서 중보기도 팀장으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그 땅에 먼저 가서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기도했다. 코리아 나이트 행사에서 부채춤을 추며 그리스도를 전하고 배위에서 노방전도를 하는 등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의 매일매일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나누도록 하는 기쁨과 축제의 나날이 되도록 인도해 주셨다. 앞으로도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어진 나라 터키에서, 그 땅의 모든 영혼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터키의 모든 곳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처소가 될 것을 믿는다.

/ 김수현 자매(요셉공동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