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어예배 시작
온누리M미션, 열세 번째 외국어예배 첫 선
온누리M미션에서 열세 번째 외국어예배를 탄생시켰다.
지난 2년 4개월 동안 캄보디아 지체들의 한국어훈련 및 예배, 기도 응답으로 지난 9월 25일(주일) 안산 온누리M센터에서 캄보디아 개척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온누리교회는 선교사 파송, 아웃리치, 블레싱 캄보디아, 러브소나타 등을 통해 수차례 캄보디아에 복음의 문을 두드려왔다. 그 결과 지난 8월 캄보디아 뚜올살라 마을에서 현지 교회개척이 이뤄지고, 마침내 온누리M미션에서도 캄보디아예배가 문을 열었다.
이날 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예배는 ▷찬양 ▷대표기도 ▷개척보고 ▷라준석 목사의 설교 ▷특순 ▷황재익 장로의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말씀을 전한 라준석 목사는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회공동체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며, “예수님이 세우시는 공동체,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공동체, 모일 때마다 기도하는 공동체, 고백공동체가 되어 이 땅과 캄보디아에 아름다운 예배공동체를 만들 것”을 권면했다.
예배에 참석한 폴 룬디 스린 형제는 “한국에 들어온 많은 캄보디아 친구들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