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지에서 온 편지

1. 선교지 : 네팔

   기 후 : 몬순, 아열대 기후   인구수 : 약 2,952만명 (2008)   국 교 : 힌두교 81%, 불교 11%, 이슬람교 4%   선교사 파송현황 : 장기파송 5명 / 협력 3명 /  현지인 2명

 

“새로운 사역지를 위한 기도”

 

저희 가정은 작년 12월 네팔에 입국해 11개월을 카트만두에서 보냈습니다. 이번달 4일에 저희 가족은 카트만두에서 600Km정도의 1떨어져 있는 네팔간지로 이동했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사역지인 네팔간지와 네팔의 중서부, 극서부 지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절을 맞아 열린 연합집회

중서부의 썰랸 군(郡)지역에는 총 42개의 교회가 있는데 대부분 목사님 댁에서 예배드리는 가정교회 형식입니다. 저는 이 지역에서 지난달 26~28일까지 띠하르 명절을 맞아 열린 18개 교회가 연합한 청년 중심의 연합집회에서 인도자로 섬겼습니다.

 

열정에 감동하신 성령님

썰랸 지역에서는 외국인이 들어와 집회를 인도한 것이 두 번째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예배에 목마른 300여 명의 많은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비록 대나무 기둥에 천막을 얹혀놓은 듯 비가 오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예배당이었지만, 성령님은 우리의 열정에 감동하셔서 은혜를 흠뻑 부어주셨습니다.    

 

  / 네팔에서 조경근 선교사

 

<기도제목>-카트만두에서 12월 1~2일 있을 성령컨퍼런스를 통해 개인적, 교회적 부흥을 경험할 수 있도록-네팔간지에서의 순조로운 정착과 2012년 사역계획 가운데 지경이 넓어지도록

2. 선교지 : 유라시아 A국

   기 후 : 대륙성 기후   인구수 : 약 1억4,070만명(2008)    국 교 : 국가정교 15~20%, 이슬람교 10~15%   선교사 파송현황 : 장기파송6명 / 현지인 1명 / 후원 2명 / 단기 1명

“이 땅의 민족이 왕의 군대로 일어나길”

 

이곳은 한국에 비하면 추운 날씨지만 예년에 비해 연일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9월 초에는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큰 사랑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에도 A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찌나 간절하던지 제가 있어야 할 곳은 A국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다시 일으켜 주시는 주님

한국에 들어가기 전, 입주에 문제가 생겨 갈 곳을 잃어 몸살로 고생하다 집을 구했지만 난방이 되지 않아 며칠을 추위와 싸웠습니다. 그때 전 2년 전 이 땅에 처음 왔을 때 느꼈던 외로움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에 언제나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너무 귀한 한국인예배

드디어 한국인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적은 수의 유학생들이지만 10월부터 모여 주일예배를 드리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이라야 10명도 안되지만 그래도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친구들이 많지만 머지않아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시간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이 친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귀한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 유라시아 A국에서 장빛 선교사

 

<기도제목>- 한국인예배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있도록- 이 땅을 섬길 장단기 사역자들이 일어나고, 더 큰 중보의 부대가 일어나도록

3. 선교지 : 소아시아 B국

   기 후 : 지중해성 기후   인구수 : 약 7,189만명(2008)   국 교 : 이슬람교 99.8%   온누리 선교사 파송현황 : 장기파송 26명 / 단기 14명 / 후원3명

“사역의 열쇠를 쥐고 계시는 하나님”

 

현지인 지도자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고 떠나온 외국인 사역자들 중에서 두 가정이 다시 가정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가정모임과 함께 가능한한 동부 지역을 순방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서쪽으로 옮겨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새로 옮겨 온 서쪽의 ‘기도의 집’과 관련하여 열방에서 많은 관심들이 집중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면서 안정적이였던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시간대에 주님께서 부르신 곳에 있어야 한다는 확고한 마음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시편 46편10장11절의 말씀을 선포해주시며 지금 이 때가 바로 예배할 시간임을 확인시키셨습니다.

 

십자가 묵상이 최고의 전략

많은 과정을 겪으면서 주님은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갈 때 힘들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께로 달려가는 것이 문제 해결이요, 최고의 전략임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영적 리더십 용량을 늘이는데 잠잠히 기다려주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소아시아 B국에서 이사랑, 김은혜, 다니엘 선교사

<기도제목>-11월 4~9일까지 현지인 지도자 100명과 B국 지도자들을 위한 미니학교와 12월에 열릴 기도의 집 세미나를 위해 -기도로 섬길 이들을 열방에서 보내주시고 현지인들을 잘 도울 수 있도록

4. 선교지 : 남아시아 C국

   기 후 : 고산성건조 기후   인구수 : 약 1억6776만명(2008)    국 교 : 이슬람교 97%, 그리스도교·힌두교·기타 3%   선교사 파송현황 : 장기파송 4명 / 현지인 3명

 

“척박한 이땅에 은혜 부어주소서”

 

저희 가족은 지난 10월 11일 밤, 남아시아 C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의 밤은 예상보다 덥지 않습니다. 짐 중에 예민한 물품들이 있어서 긴장했지만 모두 안전하게 가지고 나왔습니다. 현재는 빌립 선생님 집에 머물며 정착과정에 필요한 것(통신, 언어공부, 집, 자동차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착하기 쉽지 않은 땅

이곳은 곡창지대로 유명한 펀잡평야 위에 건설된 도시여서 도시의 각 구획들이 간격을 두고 기획되어 있습니다. 반면 대중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아서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통치계급과 부자들의 이기심 때문에 서민들이 고생하고, 외국인들에게 매우 배타적이라고 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통해 오병이어의 역사를...

첫 일주일 동안 한인 선생님들을 만나고, 현지인들의 모임인 일요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 가운데 이곳에서 컴퓨터 그래픽 관련 사업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여러 면에서 잠재력(직업창출 등)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가족을 통해 오병이어의 역사가 일어나 이곳 사회 깊숙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남아시아C국에서 구자현, 김영희 선교사

 

<기도제목>-유행하고 있는 댕기열이 가라앉기를 -문화와 언어를 잘 습득하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