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2012년 온누리, 아프리카로 떠난다

2012년 온누리, 아프리카로 떠난다

 

북아프리카 전방개척 아웃리치‘Revival Africa'

 

2천선교본부에서는 2012년 여름, ‘Revival Africa’를 주제로 아웃리치를 계획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북아프리카 이슬람 지역과, 남진하는 무슬림과 북진하는 기독교의 경계선상에 있는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이다. 이를 위해 먼저 중간 기착지에서 연합선교집회를 실시하여 집중적인 중보기도의 포문을 연 후 단기 팀들이 각 지역으로 흩어져 임팩트 사역을 하게 된다. 온누리 비전교회와 JDS(예수제자학교, Jesus Disciples School), 대학청년부 등 700여 명의 온누리 용사들이 이 일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왜 아프리카인가?

“온누리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15개의 미전도 종족이 있잖아요. 작년 블레싱 아시아에 이어서 전세계를 순회하자는 건가요? 아프리카 선교사의 수가 얼마 안 되는데 혹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결연 된 선교사님들과 지속적으로 실시했던 아웃리치는 포기해야 하나요?” 등의 많은 질문들이 떠오를 것이다. 첫째, 일회성 혹은 순회성 행사가 아니다. 선교전략적인 기획 프로젝트이다. 최근 전 세계 미전도종족의 수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현재 세계 선교계에는 남은 과업의 성취를 위해 5대 전방개척지역으로 선교 역량을 집중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지역은 한국교회 선교에서 소외 된 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이며, 프랑스 식민지 국가였던 26개국이 여기에 속한다. 이 지역의 선교는 마지막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선교사역에 있어서 전 세계가 함께 이루어 가야 할 마지막 과업 중 하나이다.  둘째, 리바이벌 아프리카는 부흥운동이자 임팩트 사역이다. 현재 북아프리카의 5개국(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리비아, 모리테니아)은 국민의 95%이상이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이다. 반면 아프리카 중앙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케냐, 우간다, 르완다 등의 국가들은 기독교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나라다. 이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프리카는 소망이 없는 땅이 아니다. 부흥의 땅, 그리고 영적으로 치열한 전투가 이루어지고 있는 땅이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가 2012년 리바이벌 아프리카의 주 사역지로 삼고 있는 ‘세네갈, 기니, 말리, 부르키나파소’ 등 이름도 낯선 국가들 대부분은 이슬람의 남진과 기독교의 북진 사이에 끼어있는 국가들로 선교의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영적전쟁 그리고 임팩트 사역의 병행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역이 될 것이다. 특히 그 동안 온누리에 주셨던 하나님의 축복과 목회철학 그리고 여러 가지 양육 프로그램 등을 아프리카 교회들과 나눔으로써 아프리카 교회 부흥에 기여하고 무슬림의 남진을 멈추게 하는 것이 리바이벌 아프리카의 중요한 취지이다.  셋째, 지속성의 문제이다. 온누리에서는 이미 모로코에 선교사 4가정을 파송 했고 내년에는 튀니지에 한 가정을 파송 할 계획이다. 북아프리카 지역에 교두보를 이미 확보한 셈이다. 이제 전방개척사역을 위해서 임팩트 리서치 팀과 중보기도 팀들이 기도를 심고 오면 장기선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형식으로 사역의 방향을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2012년 여름 아웃리치 기간 동안 성인공동체에는 기존 방식대로 책임선교사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가서 그 동안 해왔던 사역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 되고, 전방개척을 위한 5개 우선 사역 지역에는 청년 및 기관 단기 팀 위주로 투입되어 중보 기도와 임팩트 사역을 할 것이다. 이 일을 시작으로 주님의 군대가 계속 보내어 질 것이고 주님 나라가 그 땅들 가운데도 임할 것이다.  하나님은 아프리카를 사랑하신다_Dieu aime l’ Afrique이제 아프리카는 더 이상 절망의 땅, 어둠의 땅이 아니다. 아프리카는 희망의 땅, 부흥의 땅, 미래의 땅이 될 것이다. 세계 모든 교회들이 어두움 가운데 있는 북아프리카를 위해 선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이 때, 온누리교회 700용사들이 2012년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대규모 선교집회와 아웃리치 ‘Revival Africa’를 통해서 장기사역의 길을 열고 현지 교회들의 부흥의 도화선을 일으키며 이슬람의 남하를 막는 귀한 사역들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프리카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우리를 그 땅 가운데, 불어권 선교 가운데로 우리를 부르신다.

 

* 이 글은 2011년 12월 발간된 <홀씨>의 내용 중 김태완 목사의 글을 게재한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