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는 멈출 수도 없고 멈춰서도 안 되는 지상명령입니다”

■인터뷰    도육환 목사(2천선교본부)   · 110명 선교사 파송· 북서부 아프리카 전방개척 아웃리치· 대청 단기선교사 FA(Frontier Agency)파송· 제2 선교사 안식관 건립· 온누리미션 사역 확대   멈출 수도 없고, 멈춰서도 안 되는 지상명령 ‘선교’. 온누리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선교헌금 작정으로 새해의 문을 열었다. 2000선교본부 도육환 목사(사진)를 만나 지난해 선교사역에 대한 평가와 올해의 계획과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해에도 선교를 통해 풍성한 열매가 맺혔습니다. 은혜를 나눠주십시오.   “지난해 25,800여 명의 성도들이 선교헌금 작정에 동참해 100억 원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를 통해 100여 명의 신규 선교사를 스리랑카, 베트남, 터키, 일본 등에 파송하였고, 선교 훈련생을 위한 Acts29 비전 빌리지가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선교스쿨도 개설되어 성도들이 다양한 형태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8천여 명의 성도들이 ‘블레싱 아시아’를 주제로 진행된 아웃리치에 참여했습니다. 이외에도 동아시아 A국의 영적지도자들을 초청해 진행된 Vitamin-C 컨퍼런스 등을 통해 새로운 선교전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2012년 온누리교회의 선교사역의 주요 계획은 무엇입니까?   “올해 가장 중점을 둔 선교사역은 북서부 아프리카로 떠나는 전방개척 아웃리치입니다. 사하라 사막을 중심으로 형성된 북서부 아프리카 15개국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학청년부, JDS, 해외비전교회, 협력기관(TIM, 전주대 등)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110명의 선교사 파송과 대청에서 진행 중인 2기 단기선교사 FA(Frontier Agency)파송, 제2선교사 안식관 건립, 온누리미션 사역 확대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선교헌금 작정에 동참해주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누리교회는 선교를 위해 존재합니다.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성도가 크든지 작든지, 가든지 보내든지 선교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차세대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선교에 동참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대담: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