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따뜻한 교회 만드는 ‘러빙핸드’

따뜻한 교회 만드는 ‘러빙핸드’

1월 29일과 2월 5일 봉사자 모집

 

 

화장실과 계단, 식당 등 교회 곳곳에서 고무장갑을 끼고 쓰레기를 줍고 걸레질을 하는 성도들이 있다. 주인공은 사랑하는 마음과 섬기는 손길로 하나님과 성도를 기쁘게 하고 있는  ‘러빙핸드(Loving Hands)’팀. 

러빙핸드는 1998년 식당 봉사와 교회 청소, 안내, 탁아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 사역공동체로 발족되었다. 현재는 200여 명의 봉사자가 교회 청소 및 식당 봉사, 꽃꽂이, 안내 등의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년 40일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에는 식당 봉사자로 섬기고 있다.

러빙핸드는 봉사뿐만 아니라 교제를 통한 신앙의 성숙을 강조한다. 주일 오전 10시30분에 서빙고 러빙핸드 사무실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데 40~50여 명이 참석하고 있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성경공부와 중보기도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훈 팀장은 “러빙핸드는 신앙 성숙을 향한 배움과 교제가 풍성한 공동체”라면서 “주님의 섬김의 도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섬기기 원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도 식당 봉사로 섬김에 앞장섰다. 유영옥 성도는 “성도들의 식사와 설거지를 돕는 작은 섬김이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면서 “피곤함 가운데에서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느낀다”고 소감을 나눴다.

러빙핸드팀에서 오는 1월 29일과 2월 5일에 동역자를 모집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