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하용조 목사가 기도를 갈망하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하용조 목사님이 안 계신 지금, 책 표지 첫 머리에 쓰여 있는 문구가 책을 집어 들도록 한 울림이 되었다. 기도하기를 갈망하라는 강한 외침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기도생활에 애쓰고 있는 성도들에게 주는 위로의 말씀으로 들리기도 한다.

하용조 목사님은 기도의 힘으로 살아 온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어 오셨고, 천국에 가시는 순간까지도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간절히 기도하셨고, 더 깊은 기도, 눈물 어린 기도를 드리셨다. 그래서 그분의 기도에는 가식이 없다. 어린아이처럼 진실하다. 그리고 능력이 있다.

그 기도의 능력이 이 책,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에 깊이 배어 있다.

하용조 목사님은 이 책에서 기도의 필요성과 기도해야 할 이유, 기도의 유익, 방법 등을 명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 80여 편의 짧은 글이 8가지 큰 주제로 분류되어 있어 책 전체 구성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쉽게 읽히는 짧은 글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기도’라는 하나의 주제에 하용조 목사님의 삶과 사역, 신학이 모두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기도에 대한 하용조 목사님의 확고한 믿음은 서문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그래서 기도하는 바로 그곳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기도는 환경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킵니다.”…“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움직이십니다.”…“기도는 우리가 평생 해야 할 일이자, 누려야 할 안식입니다.당신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기도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실제로 기도에 대한 확신 없이 믿음생활을 한다. 그래서 기도를 귀찮고 힘든 일이나 일정 분량을 반드시 채워야 하는 의무사항쯤으로 생각한다.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지도 못하고, 기도의 기쁨이나 행복도 맛보지 못한다. 기도해도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니 영적 전쟁에서 승리도 맛보지 못한다.이런 무기력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이 책은 단순하게 외친다.“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행복의 비결은 다른 곳에 있지 않다. 기도의 자리에 행복의 비결이 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그 자리가 바로 행복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이다. 그 문은 우리 앞에서 활짝 열릴 것이다. 우리가 무릎을 꿇기만 하면….

 

/ 두란노서원 출판1부 김종민 팀장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