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아프리카에 선교베이스 구축

블레싱 사하라, 선교단체에 긴밀한 협조 요청

지난달 29일, 2천 선교본부와 17개 선교단체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기 위해 선교단체장 모임을 가졌다.

 

지난달 29일(수) 서빙고 순형홀에서 열린 선교단체장 초청 모임에서 도육환 목사(2천 선교본부)는 올해 온누리교회의 주요 선교정책은 블레싱 사하라(북서부 아프리카)에 집중해 장 · 단기 선교베이스를 구축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17개 선교단체장에게 적극적인 후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선교단체장 모임에는 온누리교회, 인터콥, GO, HOPE, WEC, UPMA GBT, 알타이선교회 등 17개 선교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모임에서는 한국교회가 그동안 진행해 온 선교에 대한 성찰과 시행착오를 파악하고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장 · 단기적 선교사역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선교단체간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선교단체장들은 “CGNTV를 통해 열방의 선교사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면서 온누리교회와 CGNTV에 감사를 전했다.  /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온누리교회 선교정책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

온누리교회 :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모든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의 건강한 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우는 비전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천선교는 이천명의 선교사 파송 그들을 통해 건강한 사도행전적 교회 이천개를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달려왔습니다.

1. 이천선교 본부는 네 개의 기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책/전략: 선교본부가 교회내에 있습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 선교비전을 일선에서 사역을 감당합니다.

Acts29 비전빌리지: 선교사 훈련 및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를 합니다.

온누리미션: 이 땅에 와 있는 이주자를 섬깁니다.

2. 선교의 기본 정책

교회 내 선교 동원 중심: 온누리교회 성도, 목회자가 비전과 영성을 소유한 선교자원들이 1차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다원화된 선교인력 동원: 온누리교회 내 목회자, 평신도 등을 파송합니다.

협력 재정 원칙: 믿음 선교를 감당합니다.

유연한 선교자원화 도모: 장/단기 및 본부사역, 전문인 선교훈련학교 설립합니다.

3. 선교 기본 전략

전방개척선교: 모든 선교 단체들이 지양하듯이 미복음화 된 지역에 최선을 다해 복음 전파 계획입니다.

복음중심선교: 학교, 고아원, 의료 시설 등을 설립할 수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교회를 개척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이천 개의 개척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토착선교“ 현지 내에서 복음선교가 이루어지고 현지인들이 자국 복음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횃불트리니티에 들어와 있는 현지인 지도자들을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자국으로 돌아갈 때 리더십으로 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온누리미션을 통해 이 땅에 와 있는 이주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훈련받고, 역 파송 되는 일을 도모합니다.

4. 선교사 분포 현황(65개국 735명)

유라시아 24명, 중앙아시아 25명, 소아시아 30명, 동아시아 317명, 중동 45명, 남아시아 181명, 아프리카 27명, 오세아니아 13명, 북미 54명, 중남미 19명입니다.

전방 개척지역에 집중해 나가려고 합니다.

단체들이 정책과 전략에 의해서 선교사를 배치하지만 어떤 단체들은 선교사들이 이미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지역을 존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조율이 이루어집니다.

5. 온누리 선교의 실제

온누리교회의 전체 파송 88%가 장기선교사. 평신도 80%에 이루는 건강한 선교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파송한 숫자와 현재 활동하는 숫자에 차이가 있는 이유는 단기 선교사들이 대청 선교자원들을 많이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6. 블레싱 사하라

올 여름에는 전방개척지역 중에 하나인 사하라 이북과 서북지역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온누리교회 선교 자원인 공동체 책임선교사들을 나가서 아웃리치 하는 1차적 사역을 이룹니다. 대청, JDS 등의 기동력 있는 선교자원들을 블레싱 사하라 쪽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거리와 문화적으로 떨어져 있어 한국교회에서 집중하지 못했던 곳에 단기 선교사를 파송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기도의 사역을 이루어 가려고 합니다. 북아프리카 지역은 한국인 선교사들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선교단체에 속해 있는 선교사님들이 있다면 온누리 선교팀들이 사역할 때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블레싱 사하라는 장기사역입니다. 여름 한 철의 사역이 아닙니다. 이후 장/단기적으로 베이스 개척, 내륙으로 진출 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