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는 공동체가 되십시오”

온 누리 함께한 2012 상반기 목양대회축복 속에 518명의 리더십 세워져

 

 

“자격 없는 제게 순장 자리를 맡겨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말씀 따라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기도로 순 식구를 보필하고 호흡을 같이 하는 다락방장이 되겠습니다.” 2012년을 맞아 새롭게 임명된 이미경 순장(양재공동체 드보라순)과 김학기 다락방장(강동공동체 행복한다락방)이 지난 3일(토)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 목양대회에서 리더십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이번 목양대회에서는 다락방장 88명, 순장 430명 총 518명의 리더십이 새롭게 임명됐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임명식에서 “리더십에게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임재하심이 필요하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진리를 분별하는 마음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또한 ‘서로 짐을 나눠지십시오’(갈 6:1~5)란 주제로 진행된 설교에서는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는 공동체는 자신이 감당해야 할 짐은 마땅히 짊어지고, 모두의 짐은 함께 나누는 경계선(boundary)이 바로 선 건강한 공동체와 순이다”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다락방장과 순장 임명식, 공동체 찬양인도자와 교역자 특순, 이재훈 목사의 메시지, 합심 기도회의 순서로 진행된 2012년 상반기 목양대회는 교역자와 장로, 안수집사, 순장, 대학청년, 차세대, 안식년을 맞이한 선교사 등 온누리 모든 리더십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시드니 새순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라준석 목사가 성도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목양대회 기사 및 인터뷰 전문은 온누리교회 홈페이지(www.onnuri.org ⇒ ‘신문’클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