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감사합니다”
복지재단, 지역사회와 함께 ‘어버이날 행사’
지난 8일(화) 어버이날을 맞아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4개 기관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랑의밥차 운영 등의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카네이션 700여 송이를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렸고,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떡과 초콜릿을 전달했다. 이날 복지관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진영 국회의원(용산구) 등이 참석해 독거노인들에 도시락을 전달했고, 카네이션도 달아드렸다.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는 도로교통공단, 서울글로벌센터, 한국밀알장애인선교단 등 10개 지역단체에서 214명의 자원봉사자가 요양원을 방문했다. 기념행사에서는 몽골전통공연, 직원들의 특별공연, 합창, 성악,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 어린이들의 재롱잔치 등의 코너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전효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기쁘고 즐겁다”고 했고, 박장산 어르신은 “자식이 없어 늘 외로웠는데 자식들에게 아버지 대접을 받은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봉사자로 참석한 최향숙 권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누리요양센터

노인전문요양시설 온누리요양센터에서는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루소의숲 어린이집에서 54명의 어린이들이 어르신들을 찾아와 안마를 하고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6일에는 지역내 연계기관인 아람청소년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20명이 온누리요양센터를 방문해 워십댄스와 난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파노인복지센터

청파노인복지센터에서는 8~9일 양일 동안 코레일 서울역, 문화나눔행복서울, 청암어린이집 등과 함께 행사를 열었다. 어버이날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 감사인사를 했다. 직원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무료급식행사와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지난 9일에는 코레일 서울역 직원과 함께 청파어린이공원에서 사랑밥차를 운영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