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선교 감사의 밤
블레싱사하라 등 10대 뉴스 발표

지난 11일(화) 서빙고 비전홀에서 선교 감사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선교사 자녀들이 힘차게 율동하는 모습.
선교 감사의 밤이 2천 선교본부 주관으로 지난 11일(화) 오후 7시 서빙고에서 열렸다. 선교사, 선교사 부모, 후원자 등 300여 명이 함께 해 올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 식사교제로 시작해 찬양, 이재훈 담임 목사 설교, 감사영상 상영, 선교본부 10대 뉴스 발표, 선교사자녀 특순, 감사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훈 목사는 '숨어계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때로는 숨어계시는 하나님인 것 같지만 그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면서 "우리의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다할 때, 열방이 우리에게 넘어올 것이다(사 45:14)"고 말했다.
선교감사의 밤 행사에 3번째 참석중인 윤준석 선교사의 아버지 윤충식 성도는 “선교사 자녀를 통해 더 큰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면서 “이 모임을 통해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된다”고 전했다.
이날 선교 본부는 온누리 선교사들에게 의료비 감면 혜택을 주는 하나로 의료재단의 이경률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선교본부 관계자와 선교사, 성도 등에게 올해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질문한 결과 블레싱사하라를 첫 번째 순위로 뽑았다. 그 외에 두란노해외선교회 20주년 선교대회, 비타민-C집회, 여성선교사 리트릿, 신임선교사훈련 TFO, 하비스트 2012, H2H 훈련 등을 10대 뉴스로 발표했다./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