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오빠를 구원으로 인도한 전도폭발훈련

제15기 전도폭발훈련, 85명 배출

 

 

암 투병하던 가족, 친오빠, 청소년, 직장동료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훈련하는 ‘전도폭발훈련’이 85명의 전도용사를 배출하며 13주 동안의 과정을 마쳤다.

 

“전도폭발훈련에서 배운 복음 제시를 통해 암 투병하던 큰 오빠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전폭 4단계 과정을 수료한 이정현 성도는 “전폭에 들어오기 전에는 오빠의 암 발병을 예상하지 못했다.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오빠의 구원을 위해 세밀하게 예비하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시작된 제15기 전도폭발훈련은 지난 12월 11일 오전 11시 서빙고 시온홀에서 종강예배를 드렸다. 종강예배에서는 훈련생 간증과 특순, 학사 및 전도현황 보고, 하신주 선교사의 말씀, 수료증 수여식, 시상식, 요약복음 시범 등이 있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1,352명에게 복음을 제시한 결과 506명(37%)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귀한 열매를 낳았다.

 

최봉오 목사(전도폭발 담당)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종강예배를 드리게 됐다”면서 “전도는 평생 목숨 걸고 해야 할 지상명령이다. 계속해서 훈련받고 주변 사람들도 함께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