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이런 방송! 흔치 않습니다”

 개국 8주년을 맞은 CGNTV가 해외선교와 더불어 치유가 필요한 한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방송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GNTV 대표이사 유재건 장로에게 앞으로 CGNTV가 나아갈 방향과 포부를 들을 수 있었다./ 대담 김남원 편집부장

“경제적 가치와 통계적 데이터로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CGNTV의 활약을 기대해 주십시오.”

개국 8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개편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GNTV는 그동안 ‘선교교육 전문방송’을 통해 미디어선교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온누리교회 파송 선교사들을 비롯해 전 세계 174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2만여 한인 선교사들과 현지교회를 위해 ‘영적 서포터스’가 돼왔습니다. 목회자가 없는 일본 무목교회의 경우 CGNTV로 예배를 드리는 곳이 매우 많습니다. 이제 CGNTV는 봄 개편에 따라 그 지경을 해외 선교지 뿐 아니라 국내 곳곳으로 넓혀가려고 합니다. 낙망하고 지쳐있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진정한 의미에서의 '힐링과 회복, 그리고 희망 콘텐츠’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교 십일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들었습니다.  “故하용조 목사님이 생전에 강조한 ‘보내든지 가든지’의 정신을 계승한 것입니다. 선교교육 전문방송에 근무하는 직원이라면 보내는 방송선교사가 되든지, 가는 방송선교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원 139명 중 11명이 자원했고, 심층 면접을 통해 4명의 직원이 본격적인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3월 29일 CGNTV 개국 8주년 감사예배가 선교사 헌신예배로 이루어졌는데 예배에서 선교사로 헌신한 직원들의 간증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더욱 비상할 CGNTV가 기대됩니다. 포부를 밝혀주십시오.

“하나님의 비전으로 시작한 CGNTV가 지난 8년 동안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선임 대표이사들과 후원자들, 또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수익사업 하나 없이 방송국을 운영한다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불가능은 없습니다.앞으로 CGNTV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순수복음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소액 후원자 4만 명 달성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또 후원자들에게 CGNTV가 맺은 열매를 가시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것입니다. 선교지에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 아울러 한국사회에 치유와 회복을 선물하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경제적 가치와 통계적 데이터로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CGNTV의 활약을 기대해 주십시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