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전문인선교학교(OPMS)를 소개합니다!
■ 온누리전문인선교학교(OPMS)를 소개합니다!
오는 4월 27일(토) 두란노서원 101호, 개강예배
“선교는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뜻이 아닌 ‘나를 부르신 자’의 뜻에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전문인사역은 전문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내가 가진 은사와 재능을 사역을 위해 사용해야하는 것입니다. 사역의 열매까지도 하나님께 다 맡겨야 합니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순종’밖에 없습니다. 이번 훈련의 모든 과정을 통해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온전히 깨닫고 그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온누리전문인선교학교(OPMS) 2기 첫 강의에서 이재훈 목사는 “전문인선교훈련을 나가기 위해서는 부르심의 사명감을 가지고 나가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OPMS는 2000선교본부와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함께 주관하여 전문인자비량선교사를 양성하는 선교훈련학교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 선교환경에 적응하고, 남겨진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교 방법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전문성이 요구된다.
OPMS의 주목적은 모든 성도가 Acts29 비전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한 성품과 사역의 전문성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타 문화권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교훈련학교에서는 텐트메이커(자비량선교)인 사도 바울처럼 사도행전적 자비량 선교사를 양성하고, 성도들이 자신의 은사와 직업을 성경적(복음적) 가치관으로 사용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전방개척지역의 선교현장에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효율적인 사역을 하고, 모든 훈련생이 온전한 공동체를 이루어 팀 사역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7일(토) 두란노서원 101호에서 전문인선교사로 훈련받기 원하는 모든 성도를 위한 온누리전문인선교학교(OPMS) 3기의 문이 열린다.
훈련은 1, 2학기로 진행되며, 1학기는 4월 27일 ~ 6월 30일, 2학기는 8월 31일 ~ 11월 23일까지다. 이 외에도 7~8월 중에는 현장훈련(F.O: Field Outreach), 학기 중 3회 정도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1박2일 공동체 훈련이 실시된다.
지난 2기에 참석한 유광종 집사는 현장 사역 후 OPMS의 강점 및 사역에 대한 간증을 했다.
“아버지학교에 몸을 담고 있던 터라 아버지학교와 선교를 접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끝에 타 문화권에서 현지인 아버지학교 할 수 있도록 전문인선교를 공부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지난 2월 구정연휴에 OPMS와 아버지학교 연합으로 피지에 계신 선교사님들, 교민들을 대상으로 아버지학교 1기를 열었습니다. 이렇게 전문인선교를 통해 현지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선교했더니 막힌 담이 무너짐을 경험했습니다. OPMS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의 도구임에 틀림없습니다. 꼭 지원하십시오!”
아시아 D국에서 선교활동 하고 있는 한 데이비드 선교사도 OPMS에 대해 간증했다.
“훈련을 통해 전문인?자비량 선교사로서의 확고한 정체성이 세워졌습니다. 또한 사역지에서 결정해야할 여러 가지 일들, 사역의 방향, 다른 사역자와의 관계, 재정사용 등의 방향을 잡는 데 중요한 기준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강의하시는 훌륭하신 강사들의 선교지에서 겪었던 어려움들에 대해 미리 알려주셔서 실제로 그러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전문 기술만 가지고 현장에 가려고 했던 저는, 선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가치관까지 바꿔 놓았던 OPMS 훈련을 못 받고 현장에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혜숙 선교사는 선교현장에서 전문인 자비량 선교사가 왜 필요한지 그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교지에서는 선교사의 신분으로는 갈등을 많이 겪게 되지만, 전문인 선교사의 신분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러한 문제는 해소되고 더 효율적으로 폭 넓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또 다른 블루오션입니다. 체계화된 선교 훈련을 받고 나가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 본부에서는 “다양한 은사와 전문성을 가진 사역자와 성도들이 Acts29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전문성을 하나님 나라 확장과 전방개척선교에 쓰임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훈련생 접수 및 모집안내- 인원: 50명 이내- 신청기간: 4월 21일까지- 신청자료: 신청서 1부, 추천서 1부-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opmstim@gmail.com- 훈련비용: 50만원(아웃리치 비용 별도)
문의: 한권조 선교사(070-7118-4810), 홈페이지: www.opms.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