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두란노해외선교회(TIM), 전방개척 전략회의

4월 1~6일 터키, TIM소속 장기선교사 20여 명 참석

 

지난 4월 1~6일 터키에서 북아프리카 지역과 중동 및 유라시아 지역에 파송된 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 소속 장기선교사 20여 명이 모여 전방개척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전방개척 전략회의는 이재훈 담임목사와 도육환 목사(이천선교본부장), 정대서 장로(당회선교분과위원장) 그리고 박대호 장로(이천선교)가 참석해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진행되었다. 이어 참석한 선교사들이 각자의 사역을 소개하고, SWOT분석을 통해 사역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명의 FC(Field Coordinator)선교사를 통해 각 지역의 중장기 선교 전략을 나누기도 했다.

2일(화) 저녁집회에서 이재훈 담임목사는 출애굽기 3장 1절~5절 말씀을 인용하며,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았던 떨기나무를 이야기했다. 이 목사는 이 자리에 모인 선교사들에게 “부르심을 입은 사역에 헌신하되 자신을 불태워 재가 되도록 소진하여 탈진하는 선교사가 되지 않을 것”을 권면했다.

특강 시간에는 코트디부아르와 레바논에서 온 강사들을 초빙하여 복음전파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최근 급속도로 교회개척이 이루어지게 하는 CPM(Church Planting Movement:교회개척운동) 강의를 했다. 마지막으로 이생명 선교사(우즈베키스탄/TIM 전략팀장)는 “두란노해외선교(TIM)의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곳이 복음전파가 어려운 지역일지라도 교회개척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이 자리에 모인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