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하나님 은혜로 11주년 맞은 용산복지관

4부에 걸친 개관행사 개최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용산복지관)이 개관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2년 4월 개관한 용산복지관은 1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지역사회 관계자 및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지난 3일(수)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기념예배와 기념식 및 시상식, 점심식사, 문화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예배에는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와 조항진 장로,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이 참석해 복지관의 생일을 축하했다. 2부 시상식에서는 백혁 부장과 최명덕 사회복지사, 김영숙, 김인숙 어르신이 용산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화행사에서는 어르신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총 45명의 어르신이 신청한 가운데 10명의 어르신이 본선 무대에 진출해 노래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날 참가자 중 최고령자인 염종구(85세) 어르신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박준기 관장(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행사는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이번 개관기념행사를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야할 비전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용산복지관이 개관 11주년을 맞아 4부에 걸친 개관기념행사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