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 준비생들을 위해 마련된 OMO(Onnuri Mission Orientation)를 소개합니다!
이천선교 주최, 오는 5월 11일 시작
“남들처럼 특별하거나 신비한 체험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선교’를 명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교사로 부르신 것이 맞나요?”
“비즈니스 때문에 해외출장이 잦아서 해외 사업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제 해외에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저도 선교사로 나갈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느끼고 지금까지 전도와 제자양육훈련을 착실히 받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선교사로 나가는 것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나요?
“저희 부부는 선교사로 나갈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아이들 교육과 한국에 남게 될 가족들이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선교사로 준비하는 선교준비생들이 흔히 물어보는 질문들이다.
온누리교회 이천선교본부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선교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 선교사를 꿈꾸거나 현재 선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장단기, 후원/협력, 전문인자비량 등)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1일(토) 서빙고동에 위치한 두란노빌딩 101호에서 온누리선교사오리엔테이션(OMO:Onnuri Missionary Orientation)을 실시한다.
지난 1월 19일 OMO에 참가한 이창수 성도는 “OMO를 통해 선교 준비를 어떻게 하며, 어떤 훈련을 받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히 내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어떤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어 무척 좋았다. 선교를 준비하는 훈련생들이라면 꼭 한 번 들어야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온누리 성도들이 선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선교사’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선교사로 헌신할 마음이 있다고 해도 선교사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노크를 하기는 어렵다. OMO는 이러한 성도들에게 선교가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도록, 선교사의 부르심부터 준비까지 세세한 내용들을 설명하면서 성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모임이다. OMO에서는 ‘선교사의 부르심’, ‘선교사 준비’, 선교 실무 및 정책, 연령·직업·은사에 맞는 프로그램 및 선교사 유형 추천, 온누리 선교를 위한 사역기관 및 단체 소개, 관계 등에 대해 다룬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체험이나 경험, 혹은 높은 수준의 신앙 지식이나 훈련을 받은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OMO를 통해 이런 유형의 선교준비생들이 성경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나도 선교사로 동참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선교사로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선교사 선배들로부터 들으며, 기초적인 영성훈련부터 관계훈련, 전도훈련, 제자양육 등 선교사로서 필요한 준비 및 점검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온누리교회가 지향하는 선교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선교사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적 준비는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릴 예정이다.
도육환 목사(이천선교)는 “온누리교회 역사는 곧 선교역사와 같다. 선교사가 있기 때문에 온누리교회가 존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선교사로서 그 역사에 동참하게 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MO는 매년 5월과 11월, 두 번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선교사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필요와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문의: 오천병 간사(3215-3679)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