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오키나와 러브소나타…“그 은혜와 감동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그 은혜와 감동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사진은 지난 5월에 열린 2013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현장 모습

 

지난 6월 9일(주일) 오후 5시 나하밥테스트교회에서는 오키나와 러브소나타에 대한 감사예배가 진행되었다. 감사예배는 지난달 15, 16일에 진행된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집회를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이를 통해 받은 은혜와 감격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협력교회가 함께 모여 드린 예배에는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스펠나이트에 출연했던 가스펠콰이어와 힙합댄스팀의 특순과 메시지, 보고 등이 이뤄졌다.

 

이 날 특순을 섬긴 가스펠콰이어와 힙합댄스팀은 러브소나타가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면서 감사예배를 통해 뜨거운 찬양과 워십을 선보였다. 또한 보고를 통해 힙합댄스팀에서 어릴 때 골반 수술을 했던 소년이 10분 이상 춤을 추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기뻐했고, 나하린진교회에서는 3~4명이 결신하는 열매가 생겼으며 그 열매는 한국 봉사자들이 악천후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섬기는 모습에 감동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쿠니요시 마모루 목사(나하밥테스트교회)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그 열매는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온누리교회의 사랑이 러브소나타라는 열매로 나타났다. 앞으로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삶 가운데 나타내며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온누리교회의 헌신과 희생, 구체적인 사랑으로 러브소나타가 가능했다. 너무나 감사하다. 이것이 한 번의 집회가 아니며 이제부터가 시작임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올 여름에는 일본어예배부와 청년부가 아웃리치를 통해 다시 한 번 오키나와를 찾아가며, 오는 27일(목) 열리는 실행위원회를 통해서는 러브소나타 이후 지속적인 후속프로그램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