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2013 Acts29 비전컨퍼런스, 이재훈 목사 메시지

 

 

이재훈목사님

이재훈 목사

 

비전 나눔

 

온누리 해외 비전교회와 국내 캠퍼스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목회의 자원은 ‘복음’입니다. 온누리교회의 문화가 온누리의 자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 새겨야합니다. 문화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절대로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문화를 뛰어넘어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해외 비전교회는 온누리교회의 울타리를 뛰어넘고, 국내 캠퍼스 또한 서울의 문화를 뛰어넘어서 문화를 전하는 교회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사명으로 세워졌습니다. 아무리 힘든 문화적 상황에 있더라도 복음을 전한다면 그 안에서 진정한 천국을 경험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목회의 유일한 자원은 ‘복음’입니다. 아무리 적은 수의 성도들로 교회가 출발할지라도 복음만 잘 전달한다면 축복의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이 유일한 자원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사역해야 합니다.

새로운 교회를 개척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재력 있는 성도, 도울 수 있는 청년, 은사가 있는 성도들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회자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일한 자원입니다.

우리가 이번 부흥축제에서 프랜시스 챈 목사님과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을 초청한 이유는 이분들에게 복음이 살아있기 때입니다. 그리고 복음 앞에 온전히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뜻을 잘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두 분의 목사님의 마음의 중심은 결국 ‘복음’입니다. 이곳에 모인 온누리 목회자와 리더십들이 이 부흥축제 기간에 이 복음의 자원을 가지고 회복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