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 자유와 정의 컨퍼런스 연다
2월 14~15일 서빙고 경찬홀
온누리영어예배(OEM)에서 ‘자유와 정의(Freedom and Justice)’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연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서빙고 선교관 5층 경찬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클레이튼 버틀러, 에밀리 버틀러 선교사 부부(아가페 인터내셔널 미션)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레이튼, 에밀리 버틀러 선교사의 노하우로 다져진 5일 동안의 훈련 프로그램을 압축시킨 유익한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첫 강의는 14일 오후 8시 ‘왜 교회가 성매매 문제의 답이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며, 둘쨋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둘쨋날의 커리큘럼은 오전 ▷성매매 예방의 본보기, 오후 ▷공급차단법 ▷수요에 대처하는 법 ▷질의응답(Q&A), 저녁 ▷후속관리 전략 ▷인식에서 행동으로다.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나 한국어 동시통역기가 준비될 예정이다.
클레이튼, 에밀리 버틀러 선교사가 사역하는 아가페 인터내셔널 미션(AIM)은 성 인신매매에 대항해 싸우며 캄보디아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선구적 단체다. 이들은 캄보디아 지역 주민들과 친구가 되어 그 지역의 수백여 소녀들을 구조하고 회복시키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아가페 인터내셔널 미션의 3대 사역은 인신매매와의 싸움, 피해자의 회복, 지역공동체의 변화다. 클레이튼, 에밀리 버틀러 선교사는 아가페 인터내셔널 미션의 성매매 피해여성들을 위한 쉼터 ‘라합의 집’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자유와 정의’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14~15일 서빙고 경찬홀에서 열린다. 강사는 클레이튼, 에밀리 버틀러 선교사 부부.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