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선교 비전컨퍼런스
‘소통하는 선교, 준비하는 선교’
공동체와 소통하는 ‘순 선교’
다양한 포럼 개최해 미래 준비
올해 온누리교회 선교방향이 발표됐다. 골자는 순과 선교사의 소통과 온누리교회 선교 미래준비다.
지난달 24일과 25일 Acts29비전빌리지에서 열린 이천선교 비전컨퍼런스에 참석한 선교리더십들은 ‘공동체와 소통하는 선교’, ‘온누리교회 선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를 보내기로 다짐했다.
공동체와 소통하는 선교를 위해 순 선교 제도를 도입한다. 선교사 후원사역부도 개설했다. 선교사역자 스쿨 및 캠퍼스 순회 주일 선교집회 등도 시작된다.
또한 온누리교회 선교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다각적인 선교 정책과 전략을 분석하고 평가한다.
이외에도 블레싱 비엔티엔(라오스), Acts29비전빌리지 종합선교센터화, 선교네트워크 확대 등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비전컨퍼런스에서는 ‘응답하라 1994’를 주제로 2천/1만 비전이 선포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온누리교회 선교역사를 되돌아봤다. 올해 선교비전도 공유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이천선교 비전컨퍼런스에서 선교 리더십 300여 명이 ‘공동체와 소통하는 선교’, ‘온누리교회 선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를 보내기로 했다.
<이천선교본부장 도육환 목사와 함께>
“순과 선교사가 소통합니다”

“지금까지 선교본부는 현장사역에 집중해왔습니다. 선교사를 관리하고, 선교 전략과 정책에 집중해서 사역을 펼쳐왔습니다.
올해는 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순 선교를 도입합니다. 그동안 ‘책임선교지제도’를 ‘책임선교사제도’로 변화시키며 공동체와 선교사가 소통하도록 도와왔습니다. 올해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순에 선교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각 공동체 선교사역자가 선교사와 순을 연결해 줄 것입니다. 선교소식을 순원들에게 계속해서 전달하면서 순과 선교사가 소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천선교본부는 순과 선교사의 소통을 돕기 위해 선교사 후원사역부를 개설했습니다.
1월부터 사역을 시작한 선교사 후원사역부에서는 기도편지 제작, 대륙별 중보기도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별, 선교사별 기도모임을 개최하고 매주 화요일마다 선교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함께 동참하셔서 선교에 대해 뜨거운 관심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년 온누리교회 선교 10대 사역>
1. 공동체와 함께 하는 선교
– 공동체 ‘순 선교’ 인식의 확대
– 캠퍼스 순회 주일 선교집회
2. 창립 30주년 및 2기 온누리교회 선교 준비
– 선교포럼 개최
– 맞춤 선교스쿨
– 선교 중심 목회사관학교
3. Blessing Viantian(LAOS)
– 도시변혁 프로젝트
– 여름 아웃리치를 통한 선교동원
4. Acts29비전빌리지 종합선교센터화
– 선교기관 유치 및 신설
– 시설확충
5. 선교역량의 집중
– 미전도종족선교 및 전방개척 선교
– 북한선교
– 영혼구원 및 교회개척 집중
6. 타문화권 사회선교 확대
– 안산 온누리M센터 신축
– 다문화가정사역
– 서부아프리카 사역강화
7. 선교사복지제도 확대
– 국민연금 가입지원
– 의료지원네트워크
– 선교 상담실 운영
8. 지속적이고 다원화된 선교동원
– 대학청년부선교 FA
– 차세대선교 FT
– 전문인선교 OPMS
– 실버단기선교 (TP)
– 미주 TP개설(6개월 과정)
9. 선교 리더십 역량 강화
– 현지인 지도자 리더십 프로그램
– 사이버 신학교 개교
– 동아시아B국 지도자 훈련센터 개설
10. 국내외 선교네트워크 확대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