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미국남침례교단과 MOU체결

선교역량과 경험을 공유

 

MOU협정식

 

두란노해외선교회(TIM)와 미국남침례교단(IMB) 동아시아지역국이 MOU를 체결했다.

지난 13일(목) Acts29비전빌리지에서 MOU협정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식은 IMB의 폭넓은 선교적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배우고자 마련되었다.

남침례교 동아시아 총책임자인 스티브 엘리스 선교사는 “과거 서구 선교사들이 주도하던 세계선교의 흐름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동아시아의 크리스천들을 동원하고 훈련해 복음전도자가 되도록 미국과 한국선교사들이 조력자의 역할로 전환해야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들이 보내지 못하는 미전도 미개척지역에 TIM소속 선교사들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서로 상호간에 배우며 동반 성장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IMB 동아시아지역국과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교회개척운동(CPM)훈련에 IMB소속 김 다니엘 선교사 부부를 통해 관계가 형성되었다. TIM은 올해까지 동아시아(2월)와 남아시아(5월)지역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교회개척운동(CPM)훈련을 시행한다. 교회개척과 제자양육에 선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열방과 미전도종족을 섬길 계획이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