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고난주간심야예배 시작
5일간, 18일 성금요일 예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며 사순절을 보내고 있다. 내일(14일)부터 부활절(20일) 전날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경건한 삶을 다짐하는 ‘2014 고난주간심야예배’가 열린다.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이재훈 담임목사를 비롯한 김명혁 교수, 오세철 목사, 조종남 목사, 김진홍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17일(목)에는 성찬식이 있으며 18일(금)은 성금요일 예배로 진행된다. 오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서빙고의 예배 실황이 모든 캠퍼스에 CGNTV로 위성 중계된다.
온누리교회의 고난주간 심야예배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교회는 고난주간에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해왔다. 2012년부터는 고난주간특별심야예배를 통해 고난에 동참하고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체험하고 있다. 성도들은 매일 한 끼 이상을 금식하고 금식한 금액을 헌금하는 금식헌금 봉헌,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예배에 참여하기, 예배 전후 침묵기도 등을 통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했다. 2013년에는 ‘십자가와 나’를 주제로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렸으며, 모든 캠퍼스 로비에 십자가가 설치하고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종이에 적어 못 박는 행사를 진행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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