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위한 예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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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부사역본부장 스티브차 목사

 

국제부사역본부를 소개해 주십시오. 

 

온누리교회에서는 다양한 언어의 예배가 드려집니다. 몽골, 인도네시아, 러시아, 네팔, 아랍, 스리랑카, 필리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불어예배는 선교부에 속해 있고, 국제부사역본부(이하 국제부)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예배가 있습니다. 각 언어별로 드리는 예배에는 유학생, 교포, 이민자, 한국인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국제부에서는 그들이 한국생활에 잘 정착하고,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하여, 본국으로 파송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예배에는 다양한 외국인과 교포들이 찾아옵니다. 한국어교실과 활발한 소그룹 활동을 통해 고아, 노숙인, 청소년을 돕는 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영어예배에 방문한 많은 외국인들이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어예배에는 동부이촌동에 거주하는 일본인이 많습니다. 한국에 온 일본인들을 섬기는 것 뿐 아니라, 러브소나타, 해외비전교회를 돕고, 특히 일본교회에 일대일 제자양육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중국어예배에는 유학생이 많습니다. 중국에서는 전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온 중국인 유학생을 전도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들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중국유학생을 위한 전도집회 ‘차이스타(CHISTA)’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국에 돌아간 유학생들과 함께 도시교회들을 개척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온누리교회처럼 다양한 민족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드뭅니다. 온누리교회 국제부는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본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올해 국제부 사역의 주요 계획이 무엇입니까?
 
“올해 국제부는 선교사와 선교지 교회를 돕는 사역에 집중할 것입니다. 각 언어별 예배공동체마다 해당국가 교회를 돕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제부가 선교지 교회를 도우면 현지 선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선교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선교훈련을 받은 외국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횃불트리니티대학교 선교장학생들을 섬기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에 잘 적응하고, 훈련 받아 선교지로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입니다. 일대일 제자양육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 일대일 제자양육 교실 운영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입니다.”

성도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미 170만 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한국교회를 경험하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것보다 가슴 아픈 것은 부푼 꿈을 안고 한국에 왔다가 상처를 입고 떠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나그네, 고아, 과부, 이방인들을 잘 섬기라고 했습니다. 선교사의 마음가짐으로 문화의 벽을 넘어, 국제부 사역에 동참해 주십시오. 특히 한국어 교실을 도와주십시오. 한글어 교실은 선교의 장(長)입니다. 한국어만 가르쳐줘도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한국어 교실 봉사자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보기도로 동참해 주십시오. 또한 국제결혼하신 분들, 오랜 외국생활로 한국생활 적응하기 힘든 분들, 교회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국제부 예배를 소개해주십시오. 그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작성자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