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새로운 사역을 소개합니다 –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새로운 사역을 소개합니다 –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아버지가 자녀에게 신앙 전수!

영적 권위 회복, 신앙전수, 믿음의 가정 세우는 효과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나왔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바로그것이다. 아버지의 영적 권위를 회복하고,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고, 가정을 믿음안에서 견고히 세워주는 일석삼조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위한 아버지 양육자반이 4월 9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다. 첫 주는 차세대본부장 노희태 목사, 둘째 주는일대일사역 담당 이기훈 목사가 강의한다.

 

/ 이소정 기자 s2868@onnuri.org

 

 

지난 2월, 앞으로 30년을 바라보며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과정이 정식 출범했다. 지난30년 동안 진행된 일대일 제자양육이 성도가성도를 양육하는 수평적 구조였다면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은 수직적 구조이다. 수직적구조는 세대 간 신앙 전수(G2G; Generationto Generation)를 의미한다. 부모가 자녀에게신앙을 물려준다는 뜻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방법은두 가지다. 하나는 자녀들을 차세대 예배에 보내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부모의 삶으로신앙을 전수해주는 것이다. 전자는 대부분의크리스천 부모들이 해오고 있는 방법이다. 문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후자는 효과가 빼어나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다. 부모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바로 그 도구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다.자녀들에게는 신앙의 기초를 세워주고, 아버지에게는 영적 권위를 회복시켜주고, 가정이믿음 안에서 곤고하게 세워지도록 도와주는것이 목표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은 동반자 초등학생자녀와 양육자 아버지가 참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가치관이 성립되는 초등학생 시기가 신앙을 전수해 줄 수 있는 적기이기 때문이다.양육자를 아버지로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버지가 가정의 영적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세워지고,영적 권위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의 핵심이다. 그러나 예외적인상황도 있다. 아버지가 교회를 다니지 않을 경우에는 어머니나 조부모도 가능하다. 만약 어린이 혼자 교회를 다닐 경우에는 교사가 양육자가 될 수 있다. 동반자도 마찬가지다. 초등학생이 원칙이지만 중고등학생도 가능하다.사랑부 지체들도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성인 일대일 제자양육과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다른 점은 철저하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는 점이다. 크게 세 가지가 차이난다.

 

첫째, 질문 형식이 다르다. 성인 일대일제자양육 교재의 질문이 단답식이라면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은 어린이들이 생각할 수있도록 질문형식을 바꾸었다. 예를 들어 “새롭게 알게 된 예수님의 모습 중에 어떤 모습이가장 마음에 남았나요?”라고 질문한다. 이와같은 개방형 질문을 통해 일상생활에 대한 나눔도 가능하다.

 

 

둘째, 놀이를 통한 활동이 추가됐다. 각 과마다 아버지와 자녀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예를 들어 10과 성령 충만한 생활에서 9가지 성령의 열매를 배우는데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9가지 성령의 열매를연상하며 과일 샐러드 만드는 활동을 한다.

 

셋째, 말씀을 암송할 수 있는 노래가 있다.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서 암송할 11개 구절을 노래로 만들었다. 말씀을 쉽고 오래기억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재에 수록된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은 총 12과로 구성되어 있다. 자녀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고,믿음의 뿌리를 내리도록 돕는 정말 좋은 양육과정이다. 부모와 자녀가 말씀 안에서 삶을 나누고, 활동하고, 노래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무엇보다 부모가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육동건 장로(서빙고 일대일사역팀 대표장로)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친밀감을 회복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의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3215-3220

작성자  온누리